최근 셀럽들의 SNS 피드에서 자주 포착되는 인형이 있습니다. 이 인형은 바로, 토끼처럼 쫑긋한 귀와 뾰족한 이빨, 장난기 가득한 표정이 매력적인 ‘라부부(Labubu)’입니다.이 귀여운 라부부는 블라인드 박스로 판매되기 때문에 어떤 캐릭터가 나올지 알 수 없는 점도 매력 포인트인데요, 특히 144분의 1이라는 희귀 확률로만 만날 수 있는 시크릿 캐릭터는 사람들의 수집욕을 자극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여기에 셀럽들이 라부부 키링을 가방에 달고 인증샷을 올리면서 라부부는 단순한 장난감을 넘어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힙하고 귀여운 라부부, 이 정도면 유행할 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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