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기 전,
팔로워 분들은 요새 어떤 잠옷을 입고 계시나요?
홈웨어는 편한 게 최고라는 생각이 있지만 너무 대충 입고 있는 나를
볼 때면 더욱 늘어지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나를 위한 선물로 제격인 홈웨어를 소개해 드립니다!
편안함은 물론, 입고 밖으로 나가고 싶을 만큼 예쁜 홈웨어 제품을 확인해 보세요.
1. 플루티
세로 스트라이프 패턴의 귀여운 플루티 홈웨어
키치한 색감과 오버핏이 너무 앙증맞고 사랑스러워요.
집에서만 입기 아까울 만큼 디자인이 매력적이에요!
8만원대
2. 퍼즈 플리즈
‘Pause Please’ 일상을 잠시 멈추는 순간에 집에서
얻는 새로운 영감에 대한 스토리를 담은 브랜드에요.
스타일리쉬함과 편안함을 동시에 잡은 PP 홈웨어!
10만원대
3. 테클라
아크네 스튜디오 출신 디렉터 ‘찰리 헤딘’이 론칭한
덴마크 홈웨어, 패브릭 브랜드 <TEKLA>
한적하고 몽환적인 북유럽 감성을 채워줄 홈웨어에요!
15만원대
4. 슬리피 존스
제니와 로제도 입는 파자마계의 명품 ‘슬리피 존스’
거리에 나가도 상관없는 옷을 만드는 게 목표인 만큼
편안하며 스타일리시한 홈웨어를 찾아볼 수 있어요!
20만원대
5. 나른
팬티도 잠옷이 될 수 있죠! 여성용 트렁크 팬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나른’의 맨살 트렁크.
입은 듯 안 입은 듯 편안함이 필요하다면? 나른으로!
1만원대
6. 폴리
살에 닿지 않게 라벨을 겉으로 빼둔 섬세한 폴리 파자마!
톡톡 튀는 컬러 조합으로 집에서도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낼 것만 같아요!
10만원대
이미지 출처 ㅣ 폴리 인스타그램 , 나른 홈페이지 , 슬리피 존스 홈페이지 , 테클라 홈페이지 , 퍼즈 플리즈 홈페이지 , 플루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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