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자가 남편으로 꼽은 손석구와의 감성 멜로, 또 하나의 인생 드라마 탄생 '천국보다 아름다운' ❤️“스물에도, 마흔에도 예뻤지만, 지금이 제일 예뻐요.” 삶을 마친 ‘해숙(김혜자)’이 천국에서 다시 만난 남편 ‘낙준(손석구)’. 하지만… 남편은 30대의 모습?! 손석구는 "김혜자 선생님과 멜로를 찍는 기회는 흔치 않기에 무조건 해야 한다"며 드라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현했죠. 드라마 <눈이 부시게> 의 감독과 작가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세대를 넘어선 특별한 사랑과 감동을 담았습니다. 두 배우의 찐 케미스트리가 만들어낼 감성적인 여운. 4월, JTBC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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