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TAAU

하이앤드 브랜드부터 캐주얼한 브랜드까지!

매번 새롭게 업데이트 되는 제품을 기다리는 재미가 있는 “TAAU”

기존에는 온라인만 운영하다가, 꽤 최근에 오프라인 샵을 오픈하였다.

예약제로 운영된다고 하니, 서둘러 예약하고 방문해보자. 

*서울 중구 퇴계로 293-1 2층

2. 셀비지 프로젝트

원색의 강한 컬러감과 제품을 새로운 시선으로 담은 셀비지 프로젝트.

인스타그램을 방문하면 위트 있는 영상들이 눈길을 끄는데요.

아무 생각없이 보다가 피식 웃음이 나오는 기발한 제품 홍보 영상이 많답니다. 

유니크하고 눈에 띄는 빈티지 제품들을 찾는다면 셀비지로!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7길 30 3F

3. CEMETERY PARK

디자이너 빈티지, 세컨핸즈를 주로 다루는 세메터리파크.

꼼데가르송, 헬무트랭, 노스페이스 등 브랜드의 경계를 두지않은 컬렉터의 취향이 느껴지는 이 공간을 주목하자.

을지로에 있었던 매장 공간이 시청역 부근 빌딩으로 옮겼다고 한다.

매장을 방문하려면 미리 예약을 해야 하고, 아주 비밀스러운(?) 방법으로 들어갈 수 있다고 하니 서둘러 예약해보자.

*서울 중구 세종대로 72 대영빌딩 8층 904호

4. OPAL SEOUL

MD, 디자이너, DJ 가 운영하는 빈티지샵 “오팔” 페미닌한 실루엣의 제품들이 단연 돋보이며

의류 외에도 바이닐과 빈티지한 오브제도 만나볼 수 있다는 점!

*서울 중구 을지로 16길 2-1, 2층

5. ASYM

요지, 앤드뮐미스터, 준야와타나베 등 흔치 않은 디테일의 빈티지 제품들이 모인  “ASYM” 

마치 전시장 같은 디스플레이가 눈길을 끄는 이 곳에서 영감도 얻고, 득템도 하러 가자!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14길 12